걸스데이 출신 겸 배우 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유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쇄골라인과 어깨를 드러낸 블랙의상을 입은 채 성숙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유라는 지난 3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채유진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사진=유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유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쇄골라인과 어깨를 드러낸 블랙의상을 입은 채 성숙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유라는 지난 3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채유진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사진=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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