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하얀은 "둘이 아니여도 좋아요. 혼자라도. 잠시라도. 꼭! 그곳은 바로바로 #송악산둘레길 #해가강해서선크림과선글라스필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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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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