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이주연은 가슴, 등 쪽이 깊게 파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 거울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주연은 화려한 드레스로 우아하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주연, 파인 드레스 잘 어울리는 '명품 몸매'…거울 앞에서 '당당'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4/BF.2955676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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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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