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7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헤어스타일과 함께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한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찢어진 검정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현아는 동료 가수 던과 지난 2016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2월 현아는 던으로부터 공개 프러포즈를 받았고, 이에 "예스"라도 답을 해 화제를 모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7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헤어스타일과 함께 검은색 원피스를 착용한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찢어진 검정 스타킹으로 포인트를 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현아는 동료 가수 던과 지난 2016년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지난 2월 현아는 던으로부터 공개 프러포즈를 받았고, 이에 "예스"라도 답을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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