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개그맨 유세윤과 술자리를 가졌다.
성시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술 늘었다며 #사랑하는동생 #세윤이 #3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시경과 유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중식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알려진 성시경은 멀쩡해 시선을 끈다. 반면 유세윤은 취한 듯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유세윤은 '형 미안해요 저 먼저 가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딘딘은 "자연광이 지금인데 3차라니"라고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시경과 유세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중식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연예계 대표 주당으로 알려진 성시경은 멀쩡해 시선을 끈다. 반면 유세윤은 취한 듯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유세윤은 '형 미안해요 저 먼저 가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딘딘은 "자연광이 지금인데 3차라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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