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별 SNS)
(사진=별 SNS)

별♥하하, 신혼으로 착각할 동안 비주얼 부부  "내 빡빡이 친구와" [TEN★]

가수 별이 남편 하하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것도 타이밍 놓쳐서 이제야. 지난번 #마녀체력농구부 에 나와준 내 #빡빡이친구 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과 하하가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운동복을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과 행복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모자로 감춰도 감출 수 없는 하하의 민머리 스타일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JT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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