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 벚꽃 데이트를 전했다.
하희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의도는 벚꽃이 한창~^^ 녹화 끝나고~ KBS 주차장에 있는 벚꽃나무 앞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희라는 최수종과 함께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서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하희라는 1993년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서 군과 딸 윤서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하희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하희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의도는 벚꽃이 한창~^^ 녹화 끝나고~ KBS 주차장에 있는 벚꽃나무 앞에서..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희라는 최수종과 함께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서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한편 하희라는 1993년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민서 군과 딸 윤서 양을 두고 있다.
사진=하희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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