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예비맘' 김영희, 벨트가 버거워진 D라인…임신 중에도 열일ing [TEN★] 입력 2022.04.07 18:02 수정 2022.04.07 18:0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김영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단비 같은 행사를 왔퓨~ 희영퓨 언니가 일을 주고~ 로시퓨 언니가 이뿌게 입혀주고~ 코코미카 쌤들이 이뿌게 화장도 해주고~ 행복한 목요일"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영희는 행사 참석을 위해 한껏 꾸민 모습. 스커트에 부츠를 신고 재킷에 벨트로 시크한 블랙룩을 완성했다. 임신으로 인해 어느덧 볼록 나온 D라인으로 벨트가 꼭 맞다. 임신 중에도 열일하는 김영희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김영희는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지난해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아이덴티티 이재영, 훈훈한 비주얼[TEN포토+] 임영웅, 첫 고정 예능 꿰차더니…실내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전소미, 시선 싹쓸이한 핫팬츠와 각선미[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