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실어증' 브루스 윌리스, 아내와 딸 강가에서 평화로운 시간...다정한 부부[TEN★] 입력 2022.04.07 15:39 수정 2022.04.07 15: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실어증’ 진단을 받은 브루스 윌리스가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 딸 마벨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엠마 헤밍 윌리스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 근처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남편과 딸의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부부가 다정하게 서로 마주보고 있는 사진을 마벨이 찍은 것으로 보인다.한편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인 브루스 윌리스. 1980년 영화 '죽음의 그림자'로 데뷔해 '다이하드'와 '아마겟돈' 등에서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사진=브루스 윌리스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윤종신, 55년 만에 본인도 놀란 겹경사…"살다 보니 이런 날도 있어" 수지, 13년 전 '건축학개론' 그대로인 청순함…팬사랑 인증도 훈훈 혜리, 동성 키스만 남았다…학원물인데 '19금'만 난무, 스릴러는 '실종' ('선의의 경쟁')[TEN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