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크래비티는 개인과 단체로 나누어 콘셉트 필름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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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콘셉트 속 우빈은 "평소 우주 영화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호기심 많은 소년을 연기 해보니 어릴 때로 돌아간 기분이 든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체스를 두는 연기를 펼친 성민은 "세계관의 스토리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을 잘 생각하시면서 보면 더 재밌을 거다. 러비티(팬덤명)가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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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규앨범 파트 2 'LIBERTY: IN OUR COSMOS'로 컴백한 크래비티는 최근 데뷔 첫 단독콘서트 'CENTER OF GRAVITY(센터 오브 그래비티)'를 통해 글로벌 팬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크래비티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청량함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Adrenaline(아드레날린)'으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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