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모델 미란다 커가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the court with"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테니스 코트 위에서 L사 명품백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 남편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미란다 커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the court with"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테니스 코트 위에서 L사 명품백을 메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 남편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함께 키우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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