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작보고회 MC 박경림은 "오달수 배우가 참석하지 못했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불참 이유는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ADVERTISEMENT
오달수는 2018년 성추행 의혹을 받았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성추문'에 휩싸인 이후 공식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스스로 몸을 던진 한 학생의 편지에 남겨진 4명의 이름, 가해자로 지목된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는 부모들의 추악한 민낯을 그린 작품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