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이장원과 첫 부부 화보 촬영에 나섰다.
배다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LG전자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배다해와 이장원은 신혼부부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내 시선을 끈다.
한편 배다해는 지난해 11월 페퍼톤스 이장원과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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