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전진♥' 류이서, 미국 여행이라도 떠났나…집 앞에서 느끼는 '힙한 감성' [TEN★] 입력 2022.04.03 17:59 수정 2022.04.03 17: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전진 아내 류이서가 힙한 매력을 뽐냈다.류이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앞에 요런 맛집이 생겼었네요. 넘 맛있게 먹어서 지니랑 나랑 기운이 펄펄"이라고 글을 썼다. 류이서는 일산의 한 핫도그 가게를 찾은 모습. 미국 스트리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게 주변에서 류이서는 사진을 남기느라 정신이 없다. 후드티에 조거팬츠, 트렌치코트를 매치한 류이서의 패션 센스도 돋보인다.가수 전진과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경규 딸’ 이예림, ♥김영찬 없이도 활짝…옆자리엔 든든한 반려견 김희선, 카페서 서민 체험인가…'♥매출 100억' 사모님이 뭘 입은 거야 김고은, 아름다운 미소[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