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종영소감
기상 전문 기자 채유진 역→쫄깃한 긴장감과 극의 재미 끌어올렸다
"유진이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모든 배우들에게 많이 배웠다"
"같이 울고 웃고 공감해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기상 전문 기자 채유진 역→쫄깃한 긴장감과 극의 재미 끌어올렸다
"유진이를 통해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모든 배우들에게 많이 배웠다"
"같이 울고 웃고 공감해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유라는 "유진이를 통해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이었다. 유진이라는 캐릭터뿐 아니라 우리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모든 배우분과 함께하면서 저도 많이 배웠고, 이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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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연기와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차근차근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유라. 매력적인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유라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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