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정국은 미국 현지 시간 기준 지난 27일부터 자가격리 및 치료를 해왔고, 미국 내 방역지침에 따라 이날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합니다. 격리 중 경미한 인후통 증세가 있었으나 회복되었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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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빅히트 뮤직 공식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빅히트 뮤직입니다.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미국 현지 시각 2일(토)부로 격리 해제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정국은 미국 현지 시간 기준 지난 27일(일)부터 자가격리 및 치료를 해왔고, 미국 내 방역지침에 따라 오늘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합니다. 격리 중 경미한 인후통 증세가 있었으나 회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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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의 건강을 걱정해주신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방역 지침을 성실히 준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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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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