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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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딸, ADHD 아들과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이지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들과 같이 운동 시작했어요. 대근육 발달에 좋은 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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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각성 조절에 도움 된다고 하네요. 엄마랑 열심히 해보자♡ 혼자 샤워하고 옷 입는 너희들 너무 기특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현 아들 우경의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착용한 우경은 카메라를 쳐다보며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영상 속에서는 수영하고 있는 딸 서윤이의 모습이 돋보인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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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은 "#엄마공부 #adhd #각성조절 #대근육운동 #육아도체력 #코로나없는수영장 #가족수영장"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현재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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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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