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동안미모를 뽐냈다.
지난 2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주했던 토요일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멜빵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기은세는 40살 나이를 믿기 힘들만큼 어려 보이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기은세는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2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주했던 토요일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멜빵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기은세는 40살 나이를 믿기 힘들만큼 어려 보이는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기은세는 2012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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