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고깔모자를 쓰고 생일 케이크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알록달록한 생일 케이크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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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은 해당 사고로 1200만 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박시연의 음주 운전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박시연은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도로교통법 위반죄 등으로 벌금 2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전력이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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