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송가인, 조선시대 절세미인이 부활했나…숨막히는 한복 자태 [TEN★] 입력 2022.04.03 22:07 수정 2022.04.03 22:07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송가인이 한복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송가인은 3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 저고리에 검은색 치마와 저고리가 매치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작은 얼굴에 아름다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복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송가인은 다이어트를 통해 44kg까지 감량하는 데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42세' 영탁, 법조계 女와 소개팅할까…김응수 "배필로 점 찍어놨다"('짠한형') 이수근, '불화설' 나영석 PD에 입 열었다…"싸워서 좋을 게 없어" ('라디오쇼') 개봉 밀린 작품만 무려 4개…2004년생 이재인이 보여준 내면의 단단함[TEN인터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