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지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얼굴에 꽃과 나비 스티커를 붙였다.
예비 신부인 지연은 봄을 맞은 듯 화려해진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지연은 지난달 10일 황재균과 깜짝 결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지연과 황재균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지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얼굴에 꽃과 나비 스티커를 붙였다.
예비 신부인 지연은 봄을 맞은 듯 화려해진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지연은 지난달 10일 황재균과 깜짝 결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지연과 황재균은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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