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자가 맡은 역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안영미는 "그룹 내 비주얼을 맡고 있다"며 "길어서 길장, 바나나상"이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주장을 맡고 있다. 과즙상으로는 두리안상"이라고 했고, 신봉선은 "막장을 맡고 있고, 상큼한 라임상"이라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제작자이자 노장을 맡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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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은 회의중'은 오는 4월 1일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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