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한영이 예비 신랑 박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빵 터졌냐면요 손만 올리면 사진이 찍혀서요~~ 그걸 이제야 알았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박군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박군은 한영의 옆,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비부부의 애정 행각이 돋보인다. 한영은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베프가 알려줌', '기계랑 안 친함', '단순하게 살기', '오늘 아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한영은 8살 연하의 트로트 가수 박군과 오는 4월 결혼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박군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박군은 한영의 옆,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예비부부의 애정 행각이 돋보인다. 한영은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베프가 알려줌', '기계랑 안 친함', '단순하게 살기', '오늘 아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한영은 8살 연하의 트로트 가수 박군과 오는 4월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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