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조혜련, 축구해서 살 빠졌나…30대 옆에서도 안 밀리는 미모 [TEN★]
'50대' 조혜련, 축구해서 살 빠졌나…30대 옆에서도 안 밀리는 미모 [TEN★]
조혜련이 일상을 전했다.

조혜련은 28일 자신의 SNS에 "러블리~ 별사랑. 요즘 중국어도 열심히 공부하는 욕심쟁이! 멋져 멋져~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수 별사랑과 셀카를 찍는 조혜련의 모습이 담겼다. 50대의 나이에도 30대의 별사랑 옆에서 기죽지 않는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조혜련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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