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경리, 파란 하늘 보고 싶은 마음…가방·신발로 대리만족 [TEN★] 입력 2022.03.21 20:10 수정 2022.03.21 20:1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리 인스타그램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근황을 전했다.경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 하늘 보구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리는 차량 안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푸른색 가방과 신발이 눈길을 끈다. 경리는 편안한 옷차림으로도 남다른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경리는 JTBC 드라마 '언더커버' 이후 차기작을 기다리고 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식] 이준혁, 겹경사 터졌다…한지민과 ♥핑크빛 결실 "온전히 서게 될 자리" '퇴물 선언' 황정음, 5억 슈퍼카=셀프 이혼 선물 "할부 갚느라 힘들어"('솔로라서') 황정음, 아빠 빈자리 낯선 남자로 채웠다…"세상에서 제일 행복"('솔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