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몰래 사진 찍혔다…깜짝 놀랄 '파파라치' 정체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203/BF.29355615.1.png)
이와 함께 그가 태그한 사람은 배우 조여정. 평소 절친한 친구로 알려진 두 사람이 우연히 동사무소에서 조우한 것으로 보인다. 옥주현은 “역시 우리는”이라며 하트 이모티콘까지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