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임영웅은 2022년 2월 브랜드 평판 가수 부문 2위, 트로트 부문 1위, 스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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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채널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30개나 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울면서 후회하네', '히어로(HERO), '어느날 문득',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이제 나만 믿어요', '뭣이 중헌디', '사랑이 이런건가요', '바보 같지만', '소나기', '배신자' ,'사랑은 늘 도망가',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그날들' 그리고 '미워요', '트랄랄라','연모' ,'Q','따라따라','잊혀진계절'등 영상이 1000만을 돌파했다. TV조선 공식 채널 영상과 모스트 컨텐츠 영상 더하면 임영웅은 총 34개의 1000만 뷰 영상을 생성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21만명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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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임영웅은 최근 대형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사랑의열매에 기부 했다.임영웅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그리고 영웅시대 팬들도 11일 아침 산불 피해민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매를 통해 2억 1000만 원을 기부 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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