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아빠가 엄마 더욱 더 많이 사랑할게"라고 덧붙이며 아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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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아기 초음파 사진이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최근 박시은은 두 번의 유산 끝에 기적이 찾아왔다고 밝혀 축하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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