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태현이 아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진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aby 4개월 잘 지나왔다!! 건강하게 엄마 믿고 한 번 가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빠가 엄마 더욱 더 많이 사랑할게"라고 덧붙이며 아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진태현은 "모든 임신부와 준비하고 노력하는 예비 엄마 아빠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아기 초음파 사진이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최근 박시은은 두 번의 유산 끝에 기적이 찾아왔다고 밝혀 축하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진태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aby 4개월 잘 지나왔다!! 건강하게 엄마 믿고 한 번 가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아빠가 엄마 더욱 더 많이 사랑할게"라고 덧붙이며 아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진태현은 "모든 임신부와 준비하고 노력하는 예비 엄마 아빠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아기 초음파 사진이다. 진태현은 박시은과 2015년 결혼, 2019년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했다. 최근 박시은은 두 번의 유산 끝에 기적이 찾아왔다고 밝혀 축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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