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2013년 데뷔후 지민의 첫 개인 활동이자 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성사된 단독 외부 작업인 만큼 어느때보다 팬들의 열광적 환호와 기대를 모았으며 보도날인 15일에는 순식간에 'JIMIN OST'와 '#JIMINOSTisComing'이 차례로 전 세계 실시간 트렌드 1위에 두차례나 오르는 폭발적 화제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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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뛰어난 음악적 실력과 세계적 인기 등에 비해 시기가 다소 늦은감이 있는 대신 이렇듯 팬덤 내에서도 가장 역대급 외부 활동으로 기대를 모으는 한편 가나 지역의 라디오 방송중 지민의 첫 OST 소식이 전해져 아프리카까지 이어진 화제성에 놀라움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24시간내에 국내외 160건 보도 및 총 210여건 이상의 관련 보도가 쏟아졌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페루, 멕시코, 일본, 인도, 베트남 및 아랍권 등의 해외의 150건 이상의 매체들은 지민의 첫 OST에 대한 보도에서 특히, 메인 테마에 선정된 점을 주목하며 실시간 트렌드를 장악한 세계적 뜨거운 반응을 전하는 등 발매전부터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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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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