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BT21캐릭터 알제이 제품 또 품절 '솔드 아웃 킹'




방탄소년단(BTS) 진의 BT21 캐릭터 '알제이(RJ)'가 품절을 이어가며 슈퍼 파워 인기를 뽐냈다.

최근 로이체(ROYCHE)에서 알제이 손세정제가 가장 먼저 품절, '솔드 아웃 프린스'의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진, BT21캐릭터 알제이 제품 또 품절 '솔드 아웃 킹'
알제이는 새로운 컬렉션이 출시될 때마다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빠른 품절, '솔드 아웃 킹' 진의 뒤를 이은 '솔드 아웃 프린스'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 스타 진이 직접 만든 '알제이'는 하얀 솜사탕 처럼 폭신한 느낌과 귀엽고 앙증 맞은 다양한 표정으로 전 세계 팬들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유의 말랑말랑한 분위기로 제품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알제이는 오래 전 출시된 제품들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BT21캐릭터의 '롱런 제품'으로 확고한 자리를 잡았다.

최근에 네이버 라인프렌즈(LINEFRIENDS)에서 BT21 미디엄 스탠딩 인형이 재입고 되어 판매됐다.

그 중 알제이는 가장 먼저 품절, 제품에 대한 리뷰 수 또한 1334개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롱런 제품의 브랜드 파워를 확실히 보여줬다.
방탄소년단 진, BT21캐릭터 알제이 제품 또 품절 '솔드 아웃 킹'
한편 지난 15일 라인프렌즈(LINE FRIENDS) BT21 공식 계정에 알제이 모자를 쓴 진의 인스타 사진이 게시되어 화제를 모았다.

진이 지난 12일에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2번째 공연 후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사진이다.

팬 사랑꾼 진이 콘서트를 위해 직접 제작해서 공연 이벤트로 착용한 것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행복을 선사했다.
방탄소년단 진, BT21캐릭터 알제이 제품 또 품절 '솔드 아웃 킹'
글로벌 슈퍼스타 진은 국내외 콘서트, 공항, 촬영 장소 등 알제이 굿즈를 자주 애용하며, '아들 알제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쏟고 있다.

진은 알제이 잠옷을 비롯 알제이 키링,목걸이, 머리띠, 핸드폰 케이스, 알제이 인형 등 다양한 제품을 수많은 콘텐츠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에 팬들은 "진의 알제이 사랑은 무한대", "슈퍼스타 부자 사이 부럽다", "알제이 만든 석지니 기획력 천재' "캐릭터들 속에서도 가장 눈부신 귀여운 석진이", "진이가 아빠라니 우주에서 가장 행복한 캐릭터 알제이", "다음엔 뭐가 나올까 기대 만땅"이라면서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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