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핼쑥해진 얼굴로 걱정을 자아냈다.
간미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일째 죽만 먹고 있다.. 이러다 진짜 죽겠네.."라는 글과 함께 간미역이 먹고 있는 흰 쌀죽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간미연은 "스브스 출근 완료"라는 글과 함께 차량 안에서 촬영한 셀카를 함께 공개했다.
3일째 죽만 먹고 있다는 간미연의 핼쑥해진 얼굴이 걱정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또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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