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근황을 전했다.
21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곳에 가길 참 잘했다. 나는 이제서야 다 잊을 수 있을 것 같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공방을 찾아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는 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흰색 앞치마를 두르고 머리를 늘어뜨린 린은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린은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다. 이수는 2009년 공익근무요원 당시 미성년자를 집으로 불러 성매매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21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곳에 가길 참 잘했다. 나는 이제서야 다 잊을 수 있을 것 같거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공방을 찾아 취미 생활을 즐기고 있는 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흰색 앞치마를 두르고 머리를 늘어뜨린 린은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린은 2014년 가수 이수와 결혼했다. 이수는 2009년 공익근무요원 당시 미성년자를 집으로 불러 성매매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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