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한 가게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금발 요정으로 변신한 그의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또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지만 이후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이렇듯 착용한 의상이 헐렁하게 보이고, 소멸할 것 같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한 가게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금발 요정으로 변신한 그의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또한 최준희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지만 이후 44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이렇듯 착용한 의상이 헐렁하게 보이고, 소멸할 것 같은 얼굴 크기를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이유비 등이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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