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사진=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에스팀 소속 톱모델 군단이 목동주경기장에서 개최된 2022시즌 홈 개막전에서 시축을 진행, 구장을 빛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활약하고 있는 FC 구척장신 멤버 모델 이현이, 차서린, 송해나, 아이린, 김진경, 차수민 총 6인의 모델은 19일 서울 이랜드 FC와 충남아산FC의 2022시즌 홈 개막전에서 완벽한 시축을 펼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골 때리는 그녀들’ 속 경기장을 넘어 목동주경기장에까지 진출한 FC 구척장신은 생애 첫 시축을 통해 그간 프로그램을 통해 활약해 온 모습을 생생히 펼치며 축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었다.


매회 뜨거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되고 있는 ‘골 때리는 그녀들’ 속 FC 구척장신은 현재 2승 2패의 기록을 세우며 3위에 랭크, 추후 펼쳐질 결과에 대중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목동주경기장에서 개최된 2022시즌 홈 개막전에서 시축을 진행한 FC 구척장신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활약 중에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