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제주도에서 호캉스를 즐겼다.
안소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친들이랑 3박 4일 제주도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호텔에서 술병을 따는 시늉을 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안소희는 현재 JTBC '서른, 아홉'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안소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친들이랑 3박 4일 제주도 호캉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호텔에서 술병을 따는 시늉을 하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안소희는 현재 JTBC '서른, 아홉'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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