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영이 교복핏을 과시했다.
박은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촬영 덕에 넘나 오랜만에 입어본 #교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영은 교복을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41살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박은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면가왕 촬영 덕에 넘나 오랜만에 입어본 #교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영은 교복을 입고 거울셀카를 찍고 있다. 41살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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