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윤승아, '사랑꾼' ♥김무열한테 사탕 못 받았는데…"회사서 사랑 전달"[TEN★] 입력 2022.03.14 17:51 수정 2022.03.14 17: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배우 윤승아가 일상을 공유했다.윤승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에게도 못 받은 화이트데이 회사에서 사랑이 전달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승아의 소속사 프레인TPC 대표로부터 선물 받은 상자가 담겼다. 윤승아는 소속사 대표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은 효진초이가 쐈는데 허니제이·아이키만 "죄송"…누리꾼 화살, '욕설 영상' 주인에게 [TEN이슈] [단독] 김준호♥김지민, 인터컨티넨탈 호텔서 초호화 결혼식…최소 8000만원, '억' 소리 나는 예식 허니제이·아이키, 정성껏 깔은 레드카펫 욕설로 먹칠…공교롭게 둘만 '아이 엄마' [TEN피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