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근영 SNS)
(사진=문근영 SNS)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흔적?…선명한 흉터 안타까워 [TEN★]

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흔적?…선명한 흉터 안타까워 [TEN★]

배우 문근영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문근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ré_Company #1 #Day2369"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셔츠를 입은 문근영이 바닥에 엎드려 있는 모습이 담긴 가운데, 오른쪽 팔 위로 선명하게 드러난 수술 자국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으로 수술을 받은 바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급성구획증후군은 팔과 다리 근육에서 출혈과 붓기가 발생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문근영은 급성구획증후군으로 네 차례 걸쳐 수술을 받았다.

한편 문근영은 새 소속사 크리컴퍼니와의 전속 계약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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