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굉장히 당황 중. 춥고 비가 옴 덜덜 떨림… 역시 남의 시선 따위 신경 쓰면 안돼…겨울옷은 4월에 세탁 맡겨야 해…저녁 약속 있어 5분 화장 완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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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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