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파리 런웨이 오른 16살의 모델 피지컬…"파파라치샷"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279985.1.jpg)
![이동국 딸 재시, 파리 런웨이 오른 16살의 모델 피지컬…"파파라치샷"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279986.1.jpg)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279987.1.jpg)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이재시-이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이설아-이수아, 2014년생 아들 이시안을 두고 있다. 딸 재시 양은 최근 파리 패션위크의 제1회 패션뮤즈 선발대회 런웨이에 올랐으며, 모델을 지망하다 현재는 연기 수업을 받으며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