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2년 반 만에 개최한 서울 대면 콘서트 마지막 날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3"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무대 위에 오른 뷔의 모습이다.
뷔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무대를 압도하고 있다. 흑백 필터를 찢고 나온 만화 같은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한 백스테이지에서 대기 중인 그의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그는 앞머리를 올리고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착용했다. 세계 일위 미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미모를 자랑 중이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과 12일, 13일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개최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뷔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3"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무대 위에 오른 뷔의 모습이다.
뷔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무대를 압도하고 있다. 흑백 필터를 찢고 나온 만화 같은 그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또한 백스테이지에서 대기 중인 그의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그는 앞머리를 올리고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착용했다. 세계 일위 미남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미모를 자랑 중이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과 12일, 13일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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