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선물 받은 그림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라의 SNS 아이디를 태그하며 "친구가 그려준 ruby&kyo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와 그의 반려견 루비의 모습이 담겼다. 유라의 지인은 송혜교에게 그림을 선물했다.
송혜교와 유라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김은숙 작가 신작 '더 글로리' 촬영 중이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건축가 꿈을 포기하고 가해 주동자가 결혼과 출산, 그리고 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를 기다렸다가 아이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슬픈 복수극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송혜교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라의 SNS 아이디를 태그하며 "친구가 그려준 ruby&kyo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와 그의 반려견 루비의 모습이 담겼다. 유라의 지인은 송혜교에게 그림을 선물했다.
송혜교와 유라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김은숙 작가 신작 '더 글로리' 촬영 중이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건축가 꿈을 포기하고 가해 주동자가 결혼과 출산, 그리고 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를 기다렸다가 아이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슬픈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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