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B.A.P 출신 배우 유영재는 2019년 KBS2 '99억의 여자'를 시작으로 '철인왕후', '경찰 수업' 등 여러 작품을 통해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지난해 '경찰 수업'에서 유쾌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유학파 출신 조준욱 을 연기하며 익살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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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유영재는 다재다능하고 진중한 매력적인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유영재가 출연하는 '춘정지란'은 오는 4월 왓챠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포스타 컴퍼니에는 박인환, 기도훈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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