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나리학당’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국민가수’ 등 TV조선이 발굴한 어린이 출연자들이 보여주는 無자극, 無MSG, 無공해 예능 도전기로, 어른들은 모르는 요즘 애들, 또 요즘 애들은 모르는 어른들의 문화를 서로 배우고 이해하는 세대 공감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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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일 TV조선 측은 3월 예능 프라임 시간대 부분개편을 단행하며 '개나리학당'을 수요일 밤 10시로 자리를 옮긴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9일 대선 개표방송으로 인해 휴방했다. 이하 TV조선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TV CHOSUN에서 알려드립니다.
매주 월요일 밤을 책임졌던 <개나리학당>이 이번주부터 금요일(18일) 밤 10시로 자리를 옮겨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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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매회 순수한 에너지로 가득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개나리학당>이 매주 금요일로 방송 시간을 옮긴 후에도 7인의 개나리 멤버 전원은 각기 다른 매력과 뛰어난 예능감으로 초 단위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로 옮기는 <개나리학당>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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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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