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5세' 김사랑, 마스크로 다 가려지는 얼굴…얼마나 작은거야[TEN★] 입력 2022.03.14 11:19 수정 2022.03.14 11:1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김사랑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촬영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영상 속 김사랑은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블랙 슈트를 입고 카리스마스를 발산하고 있다.김사랑은 173cm의 큰 키를 자랑하며, 완벽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또한 마스크로 얼굴 절반 이상을 가려 시선을 끈다.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은지, 뿌린 씨 거둔 느낌"…단역에서 주연으로, 정종연 PD의 보람 [인터뷰③] "카리나 욕심 보였다, 소녀일 줄 알았는데"…정종연 PD가 '미수단' 낙점한 이유 [인터뷰②] [단독] 'FA' 워너원 윤지성, 아이돌 접고 배우 전향 "연기자 회사 2곳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