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남주혁 배우랑 보나 배우도 고생 많았소~ 다들 너무 착하고 예쁜 친구들. 좋은 작품에 잠시라도 함께하는 건 너무나도 좋은 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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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주만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특별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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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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