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주만이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김태리와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윤주만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씨 아니... 나희도... 아니 태리야 오랜만에 반가웠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남주혁 배우랑 보나 배우도 고생 많았소~ 다들 너무 착하고 예쁜 친구들. 좋은 작품에 잠시라도 함께하는 건 너무나도 좋은 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주만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오랜만에 너무 좋은 드라마. 욕을 하도 먹었더니 오늘도 배부르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윤주만은 김태리, 남주혁, 보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당시 김태리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윤주만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특별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윤주만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씨 아니... 나희도... 아니 태리야 오랜만에 반가웠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남주혁 배우랑 보나 배우도 고생 많았소~ 다들 너무 착하고 예쁜 친구들. 좋은 작품에 잠시라도 함께하는 건 너무나도 좋은 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윤주만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오랜만에 너무 좋은 드라마. 욕을 하도 먹었더니 오늘도 배부르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윤주만은 김태리, 남주혁, 보나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당시 김태리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윤주만은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특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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