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생애 처음 디즈니랜드에 입성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첫 디즈니랜드 입성!!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설수대 선물 사고 PCR 검사하고 바로 나옴. 괜찮아~이런 날도 있지"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 디즈니랜드에 입성한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디즈니랜드 내 위치한 굿즈 숍에서 미키마우스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파리 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재시의 자태가 돋보인다. 그는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이동국 딸 재시는 모델을 꿈꿨으나 현재는 연기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1회 패션 뮤즈 선발대회 피날레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리 디즈니랜드에 입성한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디즈니랜드 내 위치한 굿즈 숍에서 미키마우스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파리 패션위크를 통해 모델로 데뷔한 재시의 자태가 돋보인다. 그는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이동국 딸 재시는 모델을 꿈꿨으나 현재는 연기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1회 패션 뮤즈 선발대회 피날레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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