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NCT DREAM)이 중독성 강한 신곡 '버퍼링 (Glitch Mode)'으로 컴백한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DREAM 정규 2집 타이틀 곡 '버퍼링 (Glitch Mode)'은 인트로 내레이션과 다이내믹한 808 베이스의 대비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이다. '버퍼링'은 후렴구의 독특한 가사와 챈팅이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가사에는 좋아하는 상대를 보면 버퍼링이 걸린 듯 얼어버리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멤버 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매력을 더했다.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타이틀 곡 '버퍼링 (Glitch Mode)'을 비롯한 총 11곡으로 구성됐다. 또한 앨범 발매에 앞서 이날 NCT DREAM 각종 SNS 계정을 통해 멤버 마크, 런쥔, 제노의 새로운 변신이 담긴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한편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가사에는 좋아하는 상대를 보면 버퍼링이 걸린 듯 얼어버리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멤버 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매력을 더했다.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타이틀 곡 '버퍼링 (Glitch Mode)'을 비롯한 총 11곡으로 구성됐다. 또한 앨범 발매에 앞서 이날 NCT DREAM 각종 SNS 계정을 통해 멤버 마크, 런쥔, 제노의 새로운 변신이 담긴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시선을 끈다.
한편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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