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반 만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면 콘서트는 지난 10일 첫공연을 시작으로 온라인 생중계와 전 세계 영화관에서 실시간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라이브 뷰잉'이 함께 이뤄졌다.
3일동안 펼쳐진 콘서트에서 진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생생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사진속에는 'ARMY'라는 글자가 있는 머리띠를 착용한 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진은 무대를 끝낸 직후의 모습으로 소멸할 듯 작은 얼굴, 깨끗하고 맑은 피부, 이마를 드러내 더욱 돋보이는 짙은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흠 잡을 데 없는 남신 미모를 자랑했다.
또 옅은 미소를 띄운 채 귀여운 꽃받침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콘서트 무대마다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진은 이날 'ARMY'라고 크게 씌여진 머리띠를 하고 나타나 즐거움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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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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