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나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왕 봄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광고 촬영을 위해 화사한 의상을 착용한 모습이다.
김나영의 얼굴에서 연신 미소가 끊이질 않는다. 트렌치코트와 파란색 줄무늬 원피스에 명품 브랜드 C사의 가방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시선을 끈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그는 지난해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했다. 2021년 10월 초 화보 촬영장에서 처음 만난 마이큐와 11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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